고객님의 자연스러운 곱슬을 단점이 아닌 완전 매력적인 포인트로 살려주는 스타일이에요. 트렌디한 드랍컷 디자인에 부드러운 질감을 더해서 관리도 편하고, 학교 생활에도 딱 맞는 힙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요. 둥근 얼굴형도 자연스럽게 커버해줘서 인생샷 그냥 나옵니다.

💎 핵심 포인트

컷팅디자인

전체적으로는 요즘 제일 핫한 드랍컷 스타일이에요. 옆머리는 투블럭 느낌으로 깔끔하게 정리해서 얼굴선이 완전 슬림해 보이고, 윗머리는 길이를 살짝 남겨서 자연스럽게 앞으로 떨어지게 디자인했어요. 여기에 텍스처 질감 처리를 해서 부해 보이지 않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게 찐 포인트!

펌디테일

고객님 모발이 곱슬이니까 이걸 최대한 활용하는 게 중요해요. 옆머리는 뜨지 않게 다운펌으로 차분하게 눌러주고, 윗머리는 컬을 막 인위적으로 만드는 게 아니라 기존 곱슬을 예쁜 질감으로 다듬어주는 '텍스처 컨트롤 펌'을 살짝만 들어갈 거예요. 이러면 부스스함은 잡히고 스타일링은 완전 편해져요.

컬러전략

피부톤이 쿨톤이시라 붉은기 있는 컬러는 완전 비추! 추천해 드렸던 '더스티 애쉬 브라운' 컬러가 진짜 찰떡일 거예요.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오묘한 애쉬 빛이 돌아서 얼굴을 화사하게 밝혀주고, 전체적인 스타일을 훨씬 고급스럽고 부드럽게 만들어줘요. 완전 세련된 느낌.

앞머리디자인

앞머리는 이마를 살짝 덮으면서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드랍컷의 핵심이죠. 너무 무겁지 않게 시스루 느낌으로 질감 처리를 해서 답답해 보이지 않게 할 거예요. 이게 이마 라인을 살짝 가려주면서 둥근 얼굴형을 계란형처럼 보이게 하는 착시 효과를 준답니다. 완전 꿀팁이죠.

콤플렉스 커버 전략

제일 큰 고민이 '곱슬'이라고 하셨잖아요. 솔직히 요즘은 생머리보다 이런 자연스러운 질감이 훨씬 트렌디해요. 이 디자인은 지저분한 곱슬이 아니라, 정돈되고 스타일리시한 텍스처로 바꿔줘서 오히려 유니크한 장점으로 만들어 줄 거예요. 또 옆머리를 슬림하게 누르고 윗머리 질감에 시선을 집중시켜서 둥근 얼굴형을 자연스럽게 보완해 준답니다.

🔄 스타일 전환 플랜

1개월차

머리 감고 타올 드라이만 충분히 한 다음에, 컬크림을 소량만 손바닥에 비벼서 구기듯이 발라주면 끝! 아침에 5분이면 충분해요. 옆머리는 드라이기 바람으로 살짝 눌러주면 더 깔끔하고요.

3개월차

옆머리가 자라서 좀 지저분해 보일 수 있어요. 옆머리 다운펌이랑 전체적인 라인 정리만 한번 해주면 다시 처음 그 느낌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요. 윗머리는 좀 더 길러도 예쁠 시기예요.

6개월차

윗머리가 꽤 길었을 텐데, 이때 가르마를 살짝 타서 '소프트 애즈펌' 스타일로 넘겨보는 것도 완전 다른 느낌일 거예요. 드랍컷의 장점이 기르면서 다른 스타일로 바꾸기 진짜 좋다는 거거든요.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해보는 거죠.